베란다 확장할 때 구청 허가 안 받으면 큰일 나더라고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5-02

저희 집은 이번에 거실이랑 방 쪽 발코니 확장을 진행했어요. 비내력벽인 날개벽도 철거하고 화단이랑 난간까지 교체하는 큰 공사였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철거 업체 부르면 다 알아서 해주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런 공사는 지자체에 미리 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항들이 있었어요. 만약 허가 없이 진행하다가 구청에 민원이라도 들어가서 직원이 나오게 되면, 원상복구 명령에 벌금까지 물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서류 접수하고 승인 떨어지기까지 한 10일 정도는 넉넉히 잡고 미리 준비하는 게 마음 편해요. 나중에 사용승인 받을 때 방화문이나 방화판, 방화유리 같은 요건도 까다롭게 따져야 해서 공정 계획 짤 때 여유 있게 잡았어요. 저희는 아이 키우는 집이라 공사 기간 맞춰서 일정 조율하기가 쉽지 않아 확장 부분은 업체에 맡겨서 진행했어요.

댓글 5개

확*러

저도 확장할 때 서류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어요. 구청 허가 절차가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 초***맘

맞아요, 그냥 철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서류 준비할 게 꽤 많아서 당황했어요.

공**독

방화유리나 방화판 같은 건 나중에 검사할 때 안 되어 있으면 진짜 골치 아프더라고요. 미리 체크 잘 하셨네요.

단**착

혹시 확장하면서 단열 공사도 같이 진행하셨나요? 확장하면 결로 걱정이 제일 크더라고요.

↳ 초***맘

네, 확장하면서 단열이랑 샷시 작업도 같이 진행했어요. 꼼꼼하게 신경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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