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샷시 제외하고 예산 아낀 과정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3
30년 된 아파트라 처음엔 샷시부터 다 갈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이전 거주자분이 3년 전에 교체하셨더라고요. 덕분에 샷시 비용은 빼고 다른 공정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거실은 타일 느낌 내고 싶어서 600*600 사이즈로 진행했고, 바닥은 현대장판 아티움 프렌치스톤 2.7t로 골랐어요. 벽지는 전체적으로 베스띠 제품 썼는데, 거실은 샤인그레이로 무게감을 주고 천정은 샤인화재로 밝게 맞췄더니 훨씬 화사해졌어요.
주방이랑 안방 가구는 한솔 제품으로 맞췄고, 조명은 공간조명 제품 위주로 배치했어요. 실링팬도 에어블로우 C-2 모델로 달았더니 신축 아파트 부럽지 않은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4천만 원대 예산 안에서 제가 원하는 디테일을 다 챙길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댓글 8개
초**인
샷시 상태가 좋으면 진짜 큰 비용 아끼겠네요. 저도 샷시 견적 때문에 고민 중인데 부러워요.
↳ 구***기
저도 처음엔 다 뜯어야 하는 줄 알고 걱정했는데, 확인해 보니 상태가 괜찮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장**버
아티움 프렌치스톤 저도 눈여겨보던 건데, 2.7t 두께면 층간소음 완화에도 좀 도움 될까요?
조***아
공간조명 제품들이 은은해서 좋더라고요. 실링팬이랑 같이 배치하면 분위기 대박일 듯해요.
↳ 구***기
맞아요. 실링팬 설치하면서 조명 위치도 같이 신경 썼더니 거실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여요.
가**민
주방 상하부장 한솔으로 하셨군요. 저도 한솔 제품 보고 있는데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타**인
거실 벽 타일 600각으로 하셨으면 관리는 좀 까다로울 수 있는데, 그래도 넓어 보여서 좋죠.
화**홈
벽지 샤인그레이랑 샤인화이트 조합 저도 좋아해요. 깔끔함의 정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