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마루랑 온돌마루 차이 알고 나서 마루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중
작성일: 2026-04-27
마루 자재 고를 때 저도 처음엔 원목마루라고 하면 그냥 다 진짜 나무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겉면에 붙은 나무 층 두께에 따라 이름이랑 종류가 아예 다르더라고요.
강마루는 합판 위에 필름을 붙인 방식이고, 온돌마루는 0.6mm 정도로 아주 얇게 나무를 슬라이스해서 붙인 거래요. 반면에 진짜 원목마루는 1mm 이상 두툼하게 나무를 얹은 거라 확실히 느낌이 달랐어요. 겉면 나무 층이 얇을수록 가격은 저렴해지지만 원목 특유의 질감은 덜할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제작 과정도 찾아봤는데 나무를 아주 얇게 깎아낸 다음에 건조 과정을 거쳐야 곰팡이나 변색이 안 생긴대요. 혀랑 홈을 만드는 가공 작업까지 거쳐야 우리가 아는 마루가 완성되는 거였어요. 저는 예산이랑 관리 편의성 생각해서 층 두께 확인하고 신중하게 골랐어요.
댓글 7개
우***아
저도 처음엔 다 똑같은 나무인 줄 알고 그냥 비싼 게 좋은 건 줄로만 알았는데 두께 차이가 그렇게 큰 줄은 몰랐네요.
↳ 마***중
맞아요. 저도 0.6mm랑 1mm 차이가 체감이 될 정도인지 궁금해서 계속 찾아봤거든요.
초**인
온돌마루는 얇아서 변색 걱정은 좀 덜한 편인가요? 관리하기 까다로울까 봐 걱정돼서요.
↳ 마***중
나무가 얇으면 수분 변화에 더 민감할 순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건조 과정이 진짜 중요하대요.
강***버
강마루가 확실히 생활 스크래치에는 강해서 관리하기는 제일 편하더라고요.
인***무
슬라이스 작업할 때 엄청 날카로운 날로 깎는다는 부분에서 진짜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는 게 느껴지네요.
건***명
저도 예전에 마루 잘못 골랐다가 습기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건조 과정 얘기가 확 와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