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결국 눈에 남는 건 벽지랑 바닥뿐이더라고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그***드
작성일: 2026-05-22
인테리어 준비할 때 이것저저 정보 찾느라 진짜 고생했거든요. 근데 막상 다 끝내고 들어와서 살아보니까 결국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벽지랑 바닥, 그리고 싱크대랑 화장실이더라고요.
거실은 요즘 유행하는 대리석 느낌 주고 싶어서 스퀘어395 브리즈그레이로 결정했어요. 방은 좀 차분하게 가고 싶어서 플렉스190 마일드크림으로 맞췄고요. 방에는 우드톤 바닥에 화이트 붙박이장 조합으로 넣었는데, 이렇게 해두니까 확실히 안정감이 느껴져서 좋아요.
자재 고를 때 고민이 너무 많아서 직접 발품도 많이 팔았어요. 홍대 전시장도 가보고 하남에 있는 이건마루 대리점까지 가서 샘플도 요청했었거든요. 가구 톤이랑 맞춰야 해서 샘플이 꼭 필요했거든요. 직접 보고 고른 거라 그런지 볼 때마다 뿌듯하긴 한데, 예쁜 게 너무 많아서 고르느라 진짜 힘들었어요.
댓글 7개
마***중
저도 거실은 대리석 느낌 나는 광폭 마루로 하고 싶은데, 브리즈그레이 톤이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나요?
↳ 그***드
저는 먼지 타는 게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오히려 밝은색보다 때가 덜 타서 편하더라고요.
화***어
방에 마일드크림 톤이랑 우드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샘***가
샘플 요청해서 가구랑 맞춰본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냥 눈으로만 보고 샀다가 가구랑 따로 놀아서 당황했었거든요.
공***집
직접 발품 파는 게 진짜 힘든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지금 전시장 돌고 있는데 눈만 높아져서 결정이 안 나요 ㅠㅠ
↳ 그***드
진짜 눈만 높아져서 끝이 없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직접 보고 결정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어요.
붙***버
화이트 붙박이장에 우드 바닥 조합은 진짜 깔끔하죠. 저도 그렇게 맞췄는데 만족도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