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 공사 날 자재 부족하다고 하셔서 당황했던 기억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08
턴키로 진행 중인데 일요일에 욕실 1차 액방 시작하려다가 자재가 모자라다고 하셔서 월요일로 미뤄졌던 적이 있어요. 공정이 밀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계속 쓰이더라고요.
월요일에 이어서 작업한다고 하셔서 확인해 보니 1차 도막 작업 후에 바로 2차 도막을 덧바르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충분히 건조된 다음에 다음 작업을 하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진행 속도가 빨라서 조금 놀랐어요.
타일 작업까지 다 끝나고 나니 젠다이 쪽 인조대리석 자리가 너무 거칠게 보여서 걱정이 됐어요. 게다가 휴지걸이 쪽에 먼지랑 찌꺼기가 타일 사이로 들어가 있는 걸 보고 나니 마감 디테일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더라고요. 공사 중간중간에 눈여겨보길 잘했다 싶으면서도 꼼꼼히 체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8개
타*러
방수층은 건조 시간이 정말 중요하긴 해요. 2차 도막 바로 하셨으면 건조 상태 꼭 다시 확인해보세요.
↳ 욕***중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나중에 다시 한번 봐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초**인
저도 젠다이 쪽 마감 때문에 업체랑 한참 얘기했었는데 진짜 신경 쓰이시겠어요.
꼼***인
먼지 찌꺼기 들어간 건 입주청소 때 다시 한번 확인하셔야 해요. 타일 사이로 들어가면 나중에 줄눈 작업할 때 같이 메워지는지 체크하시고요.
↳ 욕***중
맞아요. 줄눈 할 때 그 부분 신경 써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인***버
자재 부족으로 공정 밀리면 진짜 속상하죠. 그래도 턴키라 그나마 일정 조율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공***집
인조대리석 자리 거친 건 나중에 실리콘 마감이나 메우기로 보완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
수***아
타일 붙이고 나서 휴지걸이 쪽 먼지 들어간 거 발견하셨다니 진짜 다행이에요.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답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