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공정 끝나고 기력 딸려서 커튼은 그냥 추천받은 곳에서 했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4-25
3주 동안 매일같이 변수가 터져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먼지도 엄청 뒤집어쓰고 공정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니까 몸도 마음도 금방 지쳤어요.
마루 시공까지 다 끝나고 나니까 도저히 커튼까지 직접 알아볼 기운이 안 남아서, 카페에서 다들 많이 말씀하셨던 업체로 바로 연락드렸어요. 깔끔한 느낌이 좋아서 차분한 베이지 톤으로 골랐는데, 원단이 국내산이라 그런지 확실히 믿음이 가더라고요.
저희 집이 수평이 좀 안 맞는 편이라 커튼 달 때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사장님이 같이 고민해 주시면서 잘 맞춰주셨어요. 특히 커튼 상단 핀이 부드러워서 열고 닫을 때마다 기분이 참 좋네요.
댓글 6개
초**인
커튼 핀 부드러운 게 은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뻑뻑한 거 달았다가 매번 스트레스받거든요.
↳ 베**홈
맞아요. 매일 만지는 거라 작은 디테일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공*중
수평 안 맞으면 커튼 주름이 한쪽으로 쏠릴 수도 있는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마***아
마루 공정 끝나면 진짜 진이 다 빠지죠. 저도 그때 커튼은 그냥 업체에 맡겨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 베**홈
진짜 공정 하나 끝날 때마다 에너지가 다 깎이는 기분이었어요 ㅋㅋ
깔**집
베이지 톤은 실패 없는 선택이죠. 차분한 분위기라 질리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