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리모델링하면서 도기랑 수전 고를 때 고민했던 것들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커
작성일: 2026-04-26
욕실 공사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게 도기랑 수전 종류였어요. 20년 넘은 아파트라 싹 바꾸고 싶었는데, 600각 타일 붙이면서 그에 어울리는 걸 찾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일단 변기는 물 내려가는 힘이 좋은 걸로 보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결국 관리 편하게 세척하기 좋은 걸로 골랐어요. 수전도 너무 반짝거리는 건 금방 물때 낄 것 같아서 약간 매트한 느낌이 나는 걸로 찾았고요.서랍형 욕실장 설치하면서 조명 위치도 고민했는데, 너무 과하지 않게 층간 소음 없는 은은한 걸로 결정했어요.
특히 환풍기는 소음 적으면서 흡입력 좋은 걸로 찾느라 고생했는데, 다행히 마음에 드는 모델을 찾아서 다행이에요. 욕실 공사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수전이랑 도기 미리 정해두고 진행하시는 걸 추천해요. 안 그러면 공사 중간에 결정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댓글 7개
욕***무
저도 이번에 욕실 공사 앞두고 있는데 수전 브랜드 어디 보셨나요? 고민이 많네요.
↳ 욕***커
저는 너무 비싼 브랜드보다는 내구성 좋고 나중에 AS 편한 곳 위주로 봤어요. 디자인은 일단 매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타**인
600각 타일이면 줄눈 간격이 중요하겠네요. 도기 위치 잡는 것도 신중하셔야 합니다.
홈**홈
수전 무광으로 하면 물때 진짜 안 보이고 예쁘죠. 저도 무광으로 바꿨는데 대만족이에요!
이***중
환풍기 소음 진짜 중요하죠. 저도 소리 큰 거 썼다가 밤에 켜두기 무서웠거든요.
리***수
도기 고를 때 변기 뒤쪽 물 내려가는 구조 꼭 확인하세요. 청소하기 편한 게 최고입니다.
초**사
조명 위치 잡는 게 은근히 어렵더라고 way. 거울장 위치랑 잘 맞춰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