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팅 업체 견적 보고 직접 약품 사서 해본 과정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코***터
작성일: 2026-05-03
욕실이랑 주방 나노코팅 알아보니까 업체 부르면 기본 40~50만 원은 훌쩍 넘더라고요. 비용이 생각보다 세서 고민하다가 그냥 약품만 따로 사서 직접 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엔 욕실 수전이랑 거울, 파티션 위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방법이 간단해서 놀랐어요. 수건걸이나 휴지걸이 같은 작은 부속들도 하나씩 닦아주니까 금방 끝나더라고요. 하다 보니 재미가 붙어서 주방 싱크대랑 냉장고 도어, 심지어 애기들 책상 위까지 눈에 보이는 곳은 다 찾아가며 칠하게 됐어요.
약품 가격이 좀 있어서 살까 말까 망설였는데, 막상 해보니까 집 전체를 다 코팅했는데도 처음 예상했던 비용의 5분의 1도 안 쓴 것 같아요. 화장대 상판이랑 거울까지 다 하고도 약품이 이만큼이나 남았거든요. 닦아놓고 나면 반짝거리는 게 눈에 보여서 은근히 뿌듯해요.
댓글 10개
욕**버
저도 저번에 견적 받아봤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했었거든요. 약품은 어떤 거 쓰셨는지 궁금해요.
↳ 코***터
인터넷에서 나노코팅 전용 약품 검색해서 평 좋은 걸로 샀어요. 브랜드는 따로 안 따지고 후기 많은 걸로 골랐어요.
주***적
싱크대 상판까지 하셨으면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닦는 게 귀찮아서 엄두가 안 나요.
초**인
혹시 코팅하고 나서 바로 물 써도 괜찮나요? 제가 조만간 도전해보려고 하거든요.
↳ 코***터
저는 약품 바르고 나서 충분히 건조되도록 시간을 좀 뒀어요. 하루 정도는 물 안 닿게 조심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꼼*맘
저도 예전에 문손잡이 같은 데 해봤는데 확실히 지문이 덜 묻어서 편하긴 해요.
집***공
중문도 지문 때문에 고민인데 중문 코팅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 코***터
저도 지금 중문 코팅할 곳 찾고 있어요. 지문 남는 게 신경 쓰여서 조만간 해볼 생각이에요.
미***프
약품 남은 거 활용해서 아이들 가구까지 하신 건 진짜 알뜰하게 잘하신 것 같아요.
자***가
나노코팅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데 정성이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