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천장 공사 안 하고 조명만 바꿔서 분위기 바꾸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초**인
작성일: 2026-04-29
이번에 거실 인테리어하면서 실링팬 설치를 제일 하고 싶었는데, 천장 구조를 보니 ㄴ자로 된 우물천장이라 공사가 커지겠더라고요. 결국 천장까지 건드리는 건 포기하고 조명 계획만 새로 짰어요.
기존 우물천장은 그대로 두면서 커튼박스랑 다운라이트 위주로 배치해 보려고요. 메인등 없이 조도만 충분히 나올지 걱정이라 색온도나 개수도 한참 고민 중이에요. 조명은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벽지는 디아망으로 마음 굳혔는데, 샷시가 블랙 느낌이고 냉장고장도 네이비라 어떤 색이 제일 잘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안방도 실링팬이랑 조명을 새로 할 생각이라 안방까지 디아망으로 밀어붙일지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네요.
댓글 7개
조**버
저도 우물천장 그대로 두고 다운라이트만 심었어요. 메인등 없으면 생각보다 어두울 수 있어서 위치를 촘촘하게 잡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 초**인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개수를 좀 늘려야 할까요?
도***가
디아망은 질감이 좋아서 샷시 블랙이랑 매치하면 고급스러워요. 저는 너무 밝은 화이트보다는 약간 무게감 있는 톤으로 했더니 네이비 가구랑 잘 어울렸어요.
대***인
대구 쪽은 전기 공사 잘하는 곳 찾기가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저도 발품 팔아서 겨우 찾았어요.
↳ 초**인
진짜요, 저도 대구 쪽으로 열심히 수소문 중이에요ㅠㅠ
안**꿈
안방도 디아망으로 하면 확실히 무게감 있고 아늑해요. 저도 안방은 좀 더 차분한 느낌 주고 싶어서 똑같이 진행했거든요.
미***프
실링팬 설치하려면 천장 보강 작업이 필수라 공사가 커지긴 하더라고요. 조명만 잘 배치해도 분위기 확 바뀌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