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두께 고민하다가 결국 경질우레탄보드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인
작성일: 2026-05-13
30년 된 구축 아파트라 샷시 교체하면서 단열에 제일 신경을 많이 썼어요. 처음에는 그냥 흔히 쓰는 스티로폼 같은 단열재로 덧방할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결로가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단단한 경질우레탄보드나 OCC보드 같은 걸로 발코니 외벽이랑 천장까지 꼼꼼하게 채우기로 했어요. 두께를 두껍게 가져가면 방이 좁아질까 봐 걱정했는데,서로 비교해 보니 결로 방지 효과가 확실히 크더라고요.
예산이 조금 오버되긴 했지만, 나중에 곰팡이 생겨서 다시 공사하는 것보다는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어요. 대신 도배나 몰딩 같은 눈에 보이는 부분은 최대한 심플하게 가면서 예산을 조절하려고요.
댓글 10개
구**출
저희 집도 30년 넘은 아파트라 단열 진짜 고민 많았는데, 우레탄보드 선택 잘하신 것 같아요.
↳ 단***인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결로 방지는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초**인
혹시 단열 작업할 때 벽체 석고는 그대로 살려서 진행하시나요?
↳ 단***인
네, 최대한 석고는 살리고 그 위에 보드 작업해서 두께 최소화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꼼***사
발코니 천장까지 단열 넣으면 진짜 든든하겠어요. 저도 예전에 천장 빼먹었다가 겨울에 고생했거든요.
인***버
우레탄보드 시공하면 마감이 좀 두꺼워질 수도 있는데, 혹시 창틀이랑 간격은 괜찮으셨나요?
↳ 단***인
그 부분 때문에 샷시 업체랑 미리 사이즈 체크 다 끝내고 진행했어요.
예***이
단열재 자재비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죠ㅠㅠ 그래도 나중에 쾌적함 생각하면 탁월한 선택이에요.
판*맘
저도 이번에 단열 고민 중인데 OCC보드 정보 좀 더 알 수 있을까요?
목***님
단열이랑 샷시 같이 들어갈 때 문틀 평탄화 작업도 같이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