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 돌면서 벽지랑 바닥재 톤 맞춘 결과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샌***아
작성일: 2026-05-12
벽지 고를 때 디아 회벽 크림 화이트로 정해두니까 바닥재 고르는 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한 화이트면 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샘플들을 옆에 나란히 두고 보니까 느낌이 완전히 달랐어요.
저는 오트샌드나 베이지샌드보다는 애쉬베인샌드가 훨씬 낫다고 느꼈거든요. 걸레받이를 일반적인 화이트로 잡았을 때, 크림 화이트 벽지랑 가장 조화로웠던 게 애쉬베인샌드였어요. 베이지나 오크 계열은 생각보다 톤이 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집에 있는 문이나 주방 상하부장 색상이 우드 톤이라면 오크샌드가 나쁘지 않을 것 같고, 만약 주방이나 문까지 다 화이트나 아이보리 계열로 맞춘다면 베이지나 애쉬베인샌드 쪽이 밸런스가 잘 맞을 것 같아요. 결국 집 전체의 메인 가구 색상에 맞춰서 바닥재 톤을 결정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7개
화***릭
저도 벽지랑 바닥재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애쉬베인샌드 톤이 은근히 차분해서 크림 화이트랑 잘 어울리겠어요.
우**사
주방 상하부장이 우드면 오크샌드 말씀하신 거 공감해요. 너무 화이트로만 가면 집이 좀 차가워 보일 때가 있거든요.
↳ 샌***아
맞아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병원 같은 느낌이 들까 봐 걱정돼서 적당히 무게감 있는 톤을 찾게 되더라고요.
초**인
애쉬베인샌드랑 베이지샌드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지금 샘플 보고 있는데 결정하기 너무 힘드네요.
↳ 샌***아
저는 직접 쇼룸 가서 벽지 샘플이랑 같이 붙여놓고 봤는데, 베이지 쪽은 좀 더 노란기가 도는 느낌이었어요.
미***프
걸레받이 화이트로 하셨으면 확실히 톤 통일감이 중요하겠네요. 저도 나중에 톤 어긋날까 봐 걱정돼요.
공*중
저는 상부장 색상 때문에 오크샌드 생각 중이었는데, 벽지랑 같이 보니까 고민이 또 시작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