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디자인 바꾸면서 예산 절반으로 아낀 경험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우***아

작성일: 2026-04-29

원래는 현관에 간살도어 넣고 안방 발코니까지 다실 도어로 맞추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그런데 하다 보니 예산 압박이 생각보다 커서 결국 계획을 대폭 수정했어요.

현관 중문은 간살 대신 심플한 우드 디자인으로 바꿨는데, 손잡이 없는 스타일로 하고 싶어서 사이즈랑 위치를 따로 말씀드렸어요. 유리도 투명은 좀 부담스러워서 불투명 미스트 유리로 진행했고요. 이렇게 바꾸니까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가격이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어서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안방 쪽도 원래는 젠다이 스타일로 문 4짝을 넣으려고 했는데, 견적 받아보니 500만 원 가까이 나와서 포기했어요. 대신 화장실이랑 파우더룸 가는 길에 중문처럼 설치하는 방향으로 타협했죠. 그래도 제가 원했던 느낌을 어느 정도 구현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시공하실 때 목공팀 일정에 맞춰서 직접 오셔서 천정 레일 설치할 부분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는 모습 보고 정말 든든했어요. 소음도 거의 없이 오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 덕분에 요즘 집 오는 재미가 있어요.

댓글 5개

미***프

저도 중문 할 때 간살도어 보고 눈 높아졌는데 결국 비용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심플한 우드가 질리지 않고 오래 가긴 하더라고요.

↳ 우***아

맞아요, 저도 핀터레스트 보다가 눈만 높아져서 힘들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이게 훨씬 깔끔하고 좋아요.

공***집

안방 쪽 다실 도어 4짝은 진짜 비용이 만만치 않죠. 저도 예산 때문에 중간에 계속 계획 수정했거든요.

초**인

미스트 유리로 바꾸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너무 투명하면 현관 쪽이 다 보여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 우***아

그쵸, 저도 그 부분 고민하다가 바꿨는데 프라이버시도 지켜지고 훨씬 아늑한 느낌이에요.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타일러용 (타일/욕실) 평점 4.6 후기 32개
  • 에스엠타일앤스톤 (타일/욕실) 평점 4.5 후기 16개
  • 홍태종 목수 (목공) 평점 4.5 후기 80개
  • 코디하우스 (목공) 평점 4.5 후기 25개
  • 문플러스 (중문) 평점 4.5 후기 21개

같은 주제의 다른 반셀프 인테리어 경험담

  • 문틀 교체하다가 공정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중이에요
  • 목공 끝나고 타일 들어갈 때쯤 느낀 현장 관리의 무게
  • 중문 스윙도어와 알루미늄 3연동 사이에서 고민하다 스윙으로 결정했어요
  • 38년 된 구축 리모델링, 전기랑 목공 예산 어디에 집중했는지
  • 중문 자재 알루미늄이랑 원목 사이에서 예산 고민 중이에요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