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라인등 시공하고 나서 조명 밝기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라***러
작성일: 2026-05-01
저희 집은 거실부터 주방까지 일자로 길게 뻗은 구조라 라인등을 넣으면 공간이 훨씬 세련돼 보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여러 업체에 문의했는데 어떤 곳은 유행이 지났다고 하고, 어떤 곳은 시공비가 너무 많이 든다며 아예 견적조차 안 주시더라고요.
결국 라인등 시공 경험이 있는 곳을 찾아 연락드렸고, 장점이 많다는 설명에 믿고 진행했어요. 그런데 막상 설치하고 나서 생활해보니까 생각지 못한 부분이 있었어요. 일단 조명이 정말 밝아서 밤에 눈이 피로할 정도로 빛이 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주방 조리대 쪽 뒤편으로 지나가는 라인등은 조리할 때 제 몸 때문에 그늘이 생겨서 불편했어요. 상부장 밑에 별도의 조명을 따로 설치하지 않은 게 아쉬움으로 남더라고요. 예쁜 디자인도 좋지만 실생활에서 얼마나 편하게 쓸 수 있는지가 진짜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댓글 6개
주***러
저도 라인등 생각 중이었는데 조리대 쪽 그늘 생기는 건 몰랐네요. 상부장 밑에 간접등 같이 넣는 게 나을까요?
↳ 라***러
저는 따로 안 넣었는데, 조리할 때 은근히 답답하더라고요. 가능하면 매립등이나 간접등 같이 계획해 보세요.
전***팬
라인등이 사진상으로는 깔끔한데 실제 생활 조도로 맞추는 게 참 까다롭더라고요. 밝기 조절되는 디밍 기능 넣으셨나요?
화***어
라인등 시공할 때 비용도 비용이지만 업체 찾기가 진짜 힘든 것 같아요. 저희도 견적 안 주는 곳 많아서 고생했거든요.
초**인
저도 라인등 때문에 밤에 눈부셨던 적 있는데 공감되네요. 디자인만 보고 결정하면 나중에 눈 피로도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조**후
라인등 뒤에 생기는 그늘은 진짜 치명적이죠. 저도 싱크대 쪽은 별도로 3인치 매립등이라도 배치했어야 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