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자재 사이즈 변경하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 생겼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4-26
이번에 거실 마루 공사하면서 원래 600x1200 사이즈 대리석 느낌 마루로 결정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 들어가려니까 재고가 없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결국 395x790 사이즈로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이게 단순히 크기만 줄어드는 게 아니더라고요. 하필 제가 선택한 브랜드 제품에 필름 불량 같은 이슈가 좀 있었는지, 시공하시는 팀장님이 마루 사이 이음매 각이 잘 안 맞을 수도 있다고 미리 귀띔해 주셨어요.
다음 주에 바로 같은 수종으로 이어서 시공해야 하는 일정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자재를 그란데 제품으로 변경하기로 했어요. 기존 스펙이랑 미세하게 차이가 있어서 재가공된 제품을 쓰게 됐는데, 자재 자체의 하자라기보다 사이즈가 1cm 정도 줄어든 상태라 나중에 마감이 어떻게 나올지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댓글 8개
바***가
대리석 느낌 마루는 사이즈가 클수록 이음매가 적어서 예쁜데, 재고 없으면 참 난감하더라고요.
↳ 마***러
맞아요. 큰 사이즈 기대하고 있었는데 사이즈 줄어드니까 시각적으로 차이가 느껴질까 봐 걱정돼요.
공***집
이음매 솟음 현상 진짜 무서워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했는데 마감 확인 꼭 하셔야 해요.
초**인
자재 사이즈가 1cm라도 줄어들면 주변 몰딩이나 걸레받지 쪽 마감이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 마***러
그래서 저도 그 부분은 시공팀장님께 계속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려 놓은 상태예요.
그***호
그란데 제품으로 바꾸셨으면 그래도 기존에 생각하셨던 느낌이랑 비슷하게 나오길 바랄게요.
꼼***사
자재 하자가 아니라고 하면 나중에 책임 소재가 애매해질 수 있어서 업체랑 소통 잘 해두셔야 해요.
인***록
저도 예전에 마루 재고 문제로 일정 꼬였던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