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체 마감재 고르다가 가전 색상까지 신경 쓰이게 된 과정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시***록
작성일: 2026-05-03
벽체를 사하라라이트 시그니월로 시공하기로 마음먹으니까 마루랑 벽체 색상만 보게 되더라고요. 정작 제일 중요한 가구 색상은 놓치고 있었던 거죠.
마침 사하라 조각이 있어서 삼성스토어에 가서 가전이랑 같이 비교해봤어요. 주백조명 아래서 찍은 거라 실제랑은 차이가 좀 있겠지만, 코타화이트랑 새틴베이지 중에서 고민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됐어요.
코타화이트는 매트한 질감에 그레이 한 방울 섞인 느낌이라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저는 의외로 새틴베이지의 부드러운 느낌이 더 좋더라고요. 결국 최종 픽은 새틴베이지로 결정했어요.
결정하고 나니 이제는 가전이랑 주변 마감재에 맞춰서 가구 필름 색상을 골라야 하는 단계가 남았네요. 매장 가서 직접 질감을 만져보니까 매트한 것보다 글라스 느낌이 좋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됐어요.
댓글 9개
베***버
저도 새틴베이지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는데, 확실히 매트한 것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 시***록
맞아요, 저도 만져보니까 글라스 느낌이 훨씬 마음에 들어서 바로 결정하게 되더라고요.
가***성
가전 색상까지 고려하시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가전 들어왔을 때 톤 안 맞으면 진짜 난감하거든요.
초**인
삼성스토어 가셨을 때 가전이랑 마감재 샘플 같이 두고 보셨다는 게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 시***록
네, 샘플만 볼 때랑 가전이랑 같이 배치해서 볼 때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주***적
코타화이트도 깔끔하고 예쁘긴 한데, 확실히 색감이 있는 걸 선택하면 집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필***중
가구 필름 색상까지 맞추려면 진짜 머리 아프시겠어요. 힘내세요!
관***집
저도 식세기나 인덕션 쓸 때 오염 걱정 때문에 질감 엄청 따졌는데, 글라스 느낌이 확실히 닦기는 편하긴 해요.
마***고
벽체랑 마루 색상 정해지면 가구는 그다음 순서로 고민해도 늦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