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나고 남은 폐기물 처리하면서 알게 된 것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폐***옥

작성일: 2026-05-17

철거하고 나니까 쓰레기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어요. 장판이랑 벽지는 그냥 종량제 봉투에 담으면 될 줄 알았는데, 석고보드나 콘크리트 조각 같은 건 일반 봉투에 넣으면 안 되더라고요.

결국 구청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불연성 폐기물용 마대를 따로 사야 한다고 알려주셨어요. 마대 하나에 1800원 정도 하길래 12개 정도 넉넉히 사서 담았는데, 봉투값만 들었으니까 비용 면에서는 크게 부담되지 않았어요.

목재 같은 건 양을 말씀드리면 업체에서 와서 가져가 주시더라고요. 남은 자투리 나무들은 나중에 쓸 일이 있을 것 같아서 일단 쟁여두고 있는데, 나중에 양이 많아지면 그때 다시 업체 연락해서 처리하려고요.

저는 공사 끝나고 각 업체분들이 버리고 간 것들을 나중에 다시 분리해서 담느라 조금 고생하긴 했어요. 미리 75리터짜리 마대 같은 걸 넉넉히 준비해두면 나중에 수거할 때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댓글 4개

마**수

저도 저번에 석고보드 버리다가 일반 봉투에 넣어서 수거 안 해가셨던 기억이 나네요. 불연성 마대 진짜 꼭 사야 해요.

↳ 폐***옥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다 봉투에 넣으면 되는 줄 알고 그냥 있다가 나중에 다시 분류하느라 고생했어요.

목***무

자투리 나무 쟁여두시는 거 저도 공감해요. 나중에 작은 선반 만들거나 할 때 은근히 쓸 데가 많더라고요.

구**의

구청에 전화해서 물어보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지역마다 폐기물 처리 방식이 은근히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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