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할 때 천 원 단위로 디테일 챙겨서 만족 중이에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이
작성일: 2026-05-12
샷시 공사하면서 큰 비용이 들어가다 보니 자잘한 옵션들은 그냥 기본으로 가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주하고 나니까 아주 작은 부속 하나가 삶의 질을 결정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풍지판 같은 건 예전 방식인 회색 고무 재질로 하면 기능은 비슷해도 보기 싫었거든요. 저는 검정색으로 된 신세대형으로 바꿨는데, 이게 밀도가 높아서 그런지 방충망 쪽에서 빛이 새어 나오는 것도 잡아주고 벌레 차단에도 훨씬 나은 느낌이었어요.
방충배수캡도 진짜 신의 한 수였는데, 물구멍으로 들어오는 벌레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더라고요. 물은 빠지면서 벌레는 못 들어오게 막아주니까 가성비가 너무 좋았어요. 매립형 손잡이도 창문 열 때 유리를 만질 일이 없어서 유리 닦기 훨씬 편해졌고요.
MC마감재도 창문 틈새를 꽉 채워주는 느낌이라 시각적으로도 훨씬 깔끔하고 튼튼해 보여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이런 건 개당 천 원에서 이천 원 정도면 충분히 바꿀 수 있는 거라, 샷시 공사할 때 꼭 챙겨달라고 말씀드렸던 것 같아요.
댓글 7개
꼼***이
저도 배수캡은 무조건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구멍 패치 붙이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관리도 편하더라고요.
초***러
매립 손잡이로 하면 창문 열 때 간섭은 전혀 없나요? 저는 옆 창문이랑 부딪힐까 봐 걱정돼서 고민 중이거든요.
↳ 창**이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매립형으로 하니까 간섭 없이 깔끔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오히려 돌출된 것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인***무
풍지판 같은 것도 브랜드마다 차이가 큰가요?
↳ 창**이
재질 차이가 꽤 나는 것 같아요. 너무 저렴한 건 금방 삭기도 해서 저는 꼼꼼히 보고 결정했어요.
구**둥
와, 진짜 소소한 부분인데 이런 게 나중에 만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중
저도 이번에 창호 교체하는데 리스트에 꼭 넣어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