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이랑 폐기물 비용 생각보다 꽤 들었네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인
작성일: 2026-04-29
확장 공사하고 단열 작업하면서 나온 폐기물이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고요. 아이소핑크 같은 자재들이 꽤 쌓여 있어서 한 차 분량이 금방 넘었어요.
결국 폐기물 한 차 더 불러서 처리했는데 한 차당 35만 원 정도 들었어요. 지하 주차장까지만 내려두면 사장님이 알아서 실어 가시니까 상차 비용은 따로 안 들었지만, 폐기물 양이 많아지니 예산이 훅 늘어나더라고요.
거실 바닥은 윤현상재에서 고른 1200X600 타일로 결정했어요. 부자재는 아덱스 X26 Lite 썼고요. 양중은 몸은 좀 힘들었지만 직접 했어요. 현관 아트월은 750각 문스톤화이트로 했는데, 이건 한 박스에 2장 정도 들어가는 7만 원짜리 자재에 에폭시 본드로 시공했어요.
화장실 문지방은 고민하다가 ㄱ자 알루미늄 몰딩에 에폭시 실리콘으로 마감했어요. 중간에 드레스룸도 거실이랑 맞춰서 타일로 바꾸는 바람에 작업이 추가되면서 비용이 더 들기도 했고요. 타일 작업자분 매칭할 때 진짜 신중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댓글 8개
초**인
폐기물 양이 진짜 변수네요. 저도 단열 공사 들어가는데 한 차로 충분할지 걱정돼요.
↳ 타***인
단열재 많이 나오면 진짜 금방 차더라고요. 미리 넉넉하게 생각하시는 게 마음 편해요.
윤***버
1200 사이즈 타일은 양중할 때 진짜 힘들 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큰 사이즈 고민 중인데 무거워서 겁나네요.
공***집
저도 현관 아트월에 에폭시 본드 썼었는데 마감 깔끔하더라고요. 문스톤 화이트 톤이 참 고급스럽죠.
↳ 타***인
네, 화이트 톤이라 깔끔해서 좋았어요. 작업할 때 조금 애먹긴 했지만요.
알***딩
문지방 알루미늄 몰딩으로 마감하는 거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타일 따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셀***러
양중 직접 하신 거 대단하세요. 저도 이번에 큰 타일 들어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기***요
타일 작업자분 때문에 고생하셨다니 저도 사람 구할 때 진짜 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