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매장 가서 사이즈 안 재고 갔다가 당황했던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24
11년 된 구축 집이라 큰 공사는 못 하고 조명이랑 바닥, 도배 정도만 손봤거든요. 조명은 인터넷으로 주문할까 하다가 직접 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군포 쪽 매장에 다녀왔어요.
근데 문제는 기존에 달려있던 다운라이트 구멍 치수를 미리 안 재고 간 거였어요. 매장 사장님이 사이즈 두 가지 다 가져와 보라고 하셔서 일단 두 종류 다 챙겨왔는데, 다행히 하나는 다시 가져다드리면 된다고 편하게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오히려 사장님이 필요 없는 건 딱 잘라 말씀해 주시고, 제가 다른 곳에서 알아본 제품보다 더 나은 걸 추천해 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나중에 방 하나 더 추가할까 고민할 기사님 안 불러도 남편이 직접 할 수 있게 그림까지 그려가며 설명해 주셔서 진짜 든든했어요.
댓글 7개
전**보
저도 조명 살 때 사이즈 미스 난 적 있는데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사장님이 유연하게 대처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 구***인
맞아요, 진짜 식겁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겨우 해결했어요.
조**버
다운라이트랑 소룩스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이번에 조명 바꿀 때 고민 중이거든요.
셀***무
혹시 매장 가실 때 미리 사진 찍어가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 구***인
네, 사진 찍어 가시면 사장님이 상황 파악하시기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스***아
전기 기사님 추천까지 받으셨으면 진짜 완벽한 루트로 가신 거네요.
이***중
저도 군포 쪽 매장 리스트 보고 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