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공사하면서 세면대랑 스위치 때문에 고생했던 기록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욕***무
작성일: 2026-04-30
타일 작업 들어가기 전에 자재들을 미리 챙겨두는 게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월요일에 작업 시작인데, 전날에 미리 양변기랑 세면대 도착하게 해뒀거든요. 덕분에 작업 당일 아침에 물건 없어서 당황하는 일은 피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세면대 설치할 때 예상치 못한 일이 있었어요. 미리 봐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샀는데, 설치하려고 보니 벽 쪽 구조랑 잘 안 맞더라고요. 젠다이 높이나 위치가 애매해서 결국 설치 방식도 고민하게 됐어요. 그리고 간접 조명 들어갈 자리에 스위치 위치도 다시 확인해야 했고요. 특히 조명 들어오는 부분에 스위치가 너무 튀지 않게 배치하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또 하나 신경 쓰였던 건 젠다이 위쪽 타일 마감이었어요. 틈새 메꾸는 작업이 생각보다 디테일이 필요해서, 타일 작업하시는 분께 미리 말씀드려 놓았어요. 욕실 공사는 진짜 작은 부분 하나하나가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네요.
댓글 6개
타**인
세면대 설치할 때 벽체 수평 안 맞으면 진짜 골치 아픈데 고생하셨겠어요.
↳ 욕***무
맞아요, 수평 맞추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ㅠㅠ
인***보
스위치 위치는 진짜 미리 안 정해두면 나중에 뜯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고요.
홈**홈
저도 저번에 젠다이 높이 잘못 잡아서 타일 다시 붙였던 기억이 나네요...
디***버
그래도 미리 확인하고 넘어가셔서 다행이에요! 나중에 발견했으면 어쩔 뻔했어요.
꼼*이
양변기랑 세면대 미리 도착하게 한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작업 흐름 끊기면 진짜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