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 바꾸면서 가스 배관 철거할 때 챙겼던 부분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인***버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주방 인덕션으로 바꾸기로 하면서 기존 가스 배관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냥 놔두면 미관상 너무 보기 싫더라고요.
우선 가스 호스랑 밸브 쪽은 가스공사에 전출 신청하듯이 차단 신청부터 했어요. 지역 가스공사에 전화해서 철거 예약 잡으니까 10분 만에 금방 끝났는데, 최소 3일 전에는 미리 예약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문제는 밸브 위쪽부터 계량기까지 연결된 배관이었어요. 이건 아무나 건드릴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자격 있는 기사님이 오셔야 했거든요. 저는 싱크대 상부장 철거하는 날에 맞춰서 가스 배관 기사님을 불렀어요. 상부장 뜯을 때 같이 진행하니까 두 번 신경 쓸 필요도 없고 훨씬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배관 철거 비용은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15~30만 원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댓글 10개
주***중
저도 인덕션으로 바꿀 예정인데 상부장 철거랑 날짜 맞추는 게 핵심이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인***버
네, 공정 겹치게 잡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안 그러면 나중에 또 사람 불러야 해서 비용 더 들어요.
철**장
배관 철거할 때 계량기까지 다 뺄지 고민되는데, 저는 그냥 계량기는 그대로 두는 게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싱***공
가스공사 예약은 진짜 미리미리 해야 해요. 당일에 부르면 일정 안 맞아서 낭패 보는 경우 많거든요.
↳ 인***버
맞아요, 저도 며칠 전에 미리 전화해서 예약해두길 잘했다 싶었어요.
초**인
상부장 철거팀이랑 기사님 소통은 어떻게 하셨어요? 직접 조율하셨나요?
↳ 인***버
저는 철거팀 반장님께 가스 배관 철거 기사님 오실 거라고 미리 말씀드려 놨어요.
가***일
배관 철거 비용이 생각보다 꽤 드네요. 그래도 깔끔하게 없애는 게 정신 건강에 좋긴 하죠.
미***프
저도 배관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두기로 했는데, 가끔은 깔끔하게 없애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공***자
가스 호스 쪽은 셀프로 하기 어려우니 꼭 전문가 부르는 게 맞아요. 안전이 제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