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문선 하려다 결국 평문으로 타협한 과정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문***러
작성일: 2026-05-15
9mm 문선으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싶어서 목공 작업 전부터 엄청 신경 썼거든요. 상담할 때도 분명히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막상 설치된 걸 보니 벽이랑 단차가 생겨서 측면에서 봤을 때 9mm가 아니더라고요.
게다가 이번에 새로 뚫은 문이라 벽면 상태가 좀 까다로웠는지, 작업자분이 이 벽에는 도저히 구현이 불가능하다고 하셔서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원래 계획했던 나무 무늬가 있는 문으로 주문한 것도 업체 측 실수로 잘못 들어온 상황이었고요.
결국 고민하다가 나무 무늬는 포기하기로 했어요. 대신 깔끔하게 흰색 문선에 흰색 평문으로 다시 주문해서 진행했어요. 디자인은 처음 생각했던 거랑 달라졌지만, 차라리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 이렇게 결정했어요.
댓글 7개
화***아
저도 문선 단차 때문에 고생했는데, 차라리 화이트로 통일하면 나중에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더라고요.
↳ 문***러
맞아요, 처음엔 너무 아쉬웠는데 지금은 화이트라 깔끔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목***생
9mm 문선이 벽 상태 안 좋으면 진짜 구현하기 어렵더라고요. 벽면 평탄화가 관건인 것 같아요.
우***트
나무 무늬 포기하신 게 제일 아쉽겠어요. 그래도 화이트 문선이면 깔끔하긴 하겠네요.
초**인
혹시 문선 작업할 때 벽면 보강 작업도 같이 진행하셨나요?
↳ 문***러
이번에는 벽을 새로 뚫은 거라 보강보다는 수평 맞추는 게 더 큰 문제였던 것 같아요.
공*중
자재 주문 실수까지 겹치면 진짜 정신없으셨을 듯..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