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폴딩도어 꿈꾸다가 결국 일반 폴딩으로 타협한 과정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3
구축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가장 큰 로망이 히든폴딩도어였어요. SNS에서 본 그 개방감 넘치는 모습이 자꾸 눈에 밟혀서 아우스바이튼 매장까지 직접 가서 상담받고 목공 견적까지 다 뽑아놨었거든요.
근데 막상 저희 집 실측하고 본사에 문의해보니까 히든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히든이 되려면 손잡이 접히는 부분까지 포함해서 폭이 520mm 정도는 확보되어야 한다더라고요.
저희 집 구조가 한쪽은 보일러실 때문에 공간이 좁고, 반대쪽은 베란다 천장 벽 때문에 최대 417mm밖에 안 나왔거든요. 결국 4폭 기준으로 접었을 때 보이는 길이가 350mm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해서, 아쉽지만 히든 대신 일반 폴딩도어로 방향을 틀었어요.
댓글 10개
폴***버
저도 히든 보고 꽂혔었는데 실측해보니 안 되는 경우가 진짜 많더라고요ㅠㅠ
↳ 구***기
맞아요, 눈으로 볼 때는 다 될 것 같은데 수치 확인해보니 답이 없더라고요.
베***중
폭이 520mm나 필요하다니 생각보다 엄청 넓어야 하네요. 저희 집도 확인해봐야겠어요.
공***집
보일러실 쪽 벽면 때문에 공간 안 나오는 건 진짜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 구***기
네, 그 벽만 없었어도 좋았을 텐데 구축의 한계인가 봐요.
창***가
히든 안 되면 그래도 일반 폴딩으로 해도 개방감은 확실히 챙길 수 있어요!
미***프
저도 히든 하려다가 예산이랑 구조 때문에 결국 포기하고 일반으로 했어요.
폴***민
혹시 4폭으로 하면 접었을 때 문 두께가 너무 두꺼워 보이진 않나요?
↳ 구***기
아무래도 히든보다는 존재감이 느껴지긴 하는데, 그래도 넓어 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인***보
실측 결과 보고 바로 대안 찾으신 게 다행이에요. 안 그러면 나중에 목공 다 뜯어야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