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색상 고민하다 전시장 가서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오**무
작성일: 2026-05-21
마루는 큰돈 들어가는 공정이라 인터넷으로만 찾아보기엔 불안하더라고요. 샘플북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고 전시장 다녀왔어요.
이건마루 제품 중에서 세라 플렉스 143 라인의 퓨얼리 오크랑 리얼리 오크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했거든요. 다행히 전시장 바닥에 퓨얼리 오크가 깔려 있어서 바로 확인이 가능했어요. 너무 밝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어둡지도 않은 딱 적당한 중간 톤의 원목 느낌이라 보자마자 이걸로 결정했어요.
구경하다가 대리석 느낌 나는 강마루도 봤는데 생각보다 디테일이 진짜 정교해서 놀랐어요. 나중에 큰 집으로 이사 가면 이런 큰 사이즈 마루도 꼭 써보고 싶더라고요. 마루 고민 중이신 분들은 꼭 오프라인 매장 가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마음 편해요.
댓글 6개
우*홈
저도 마루 고를 때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색감 달라서 당황했거든요. 전시장 가서 보는 게 제일 정확해요.
↳ 오**무
맞아요. 화면으로 보는 거랑 실제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타*러
퓨얼리 오크 톤이 진짜 예쁘죠. 저도 비슷한 톤으로 진행했는데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초**인
대리석 마루는 관리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고민돼요.
↳ 오**무
저도 직접 보니까 표면 디테일이 너무 좋아서 관리만 잘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프
전시장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나중에 시공하고 나면 생각 많이 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