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결정 못 해서 공사 일정까지 추가했던 기록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5-03
필름 시공 범위 정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어요. 처음에는 샷시랑 문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하다 보니 신발장이나 화장대도 눈에 밟히더라고요. 결정할 때마다 마음이 계속 바뀌어서 공사 직전까지도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에는 삼성필름 SG 113 제품을 베이스로 잡았어요. 샷시부터 문, 가구들까지 최대한 톤을 맞추고 싶었거든요. 국민 색상이라 불리는 만큼 실패 없는 선택을 하고 싶어서 엄청 찾아봤는데, 역시 기본이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포인트는 현관 방화문이랑 쇼케이스에 ZG 5009 우드 컬러를 넣은 거예요. 거실 벽체는 원래 벽지로 가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마음이 바뀌어서 대리석 느낌 나는 CG 5529로 필름 작업을 추가했어요. 덕분에 하루 일정이 더 늘어나긴 했지만, 완성된 거 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댓글 5개
화**홈
저도 거실 벽체 필름으로 할지 벽지로 할지 진짜 고민했었는데, 대리석 느낌 필름으로 하면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 필***러
맞아요. 저도 벽지로 갈까 하다가 마지막에 홧김에(?) 필름으로 바꿨는데, 바꾸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우***아
방화문에 우드 포인트 주는 거 너무 좋네요. 저도 현관 쪽은 좀 따뜻한 느낌으로 가고 싶거든요.
공**독
필름은 진짜 샘플 보고 결정해도 현장에서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SG 113 색감이 어떤지 궁금해요.
↳ 필***러
저는 웜 화이트랑 연한 그레이가 섞인 느낌으로 봤는데, 너무 차갑지 않고 딱 적당히 화사한 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