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입주 전 쓰레기 더미 보고 멘붕 왔다 정리한 후기
카테고리: 입주청소
작성자: 구***러
작성일: 2026-04-16
이번에 구축 입주하면서 진짜 멘붕 왔었거든요. 짐이 너무 많아서 거의 쓰레기집 수준이었는데... 처음부터 다 치우려고 하면 절대 못 해요.
일단 무조건 동선 확보가 제일 우선이에요. 재활용 분류고 뭐고 일단 큰 박스나 배달 용기 같은 것부터 종량제 봉투에 때려 넣어서 지나갈 길부터 만들었어요.
그다음에 음식물 쓰레기부터 처리했는데, 이거 안 하면 냄새랑 벌레 때문에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남길 것'이랑 '버릴 것'을 나누기 시작했어요.
팁을 드리자면, 절대 하루 만에 끝내려고 하지 마세요. 저는 하루는 현관이랑 화장실, 다음 날은 거실 이런 식으로 구역을 나눠서 했어요.
만약 진짜 감당 안 될 정도로 많으면 그냥 폐기물 업체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비용은 좀 들더라도 공사 일정 늦어지는 것보다 훨씬 나으니까요.
댓글 9개
낡**러
저도 이번에 입주하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혹시 큰 가구 같은 것도 직접 다 치우셨나요?
↳ 구***러
가구는 진짜 힘들더라고요... 큰 건 결국 사람 불러서 옮겼어요 ㅠㅠ
초***2
맞아요, 구역 나눠서 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저도 한꺼번에 하려다 중간에 포기할 뻔했거든요.
↳ 짐**왕
저도 공감해요. 하루에 다 하려고 하면 진짜 병나요.
쌩*이
음식물 쓰레기 방치하면 진짜 벌레 생겨서 나중에 입주청소할 때 더 힘들어요. 꼭 먼저 하세요!
리***중
혹시 큰 쓰레기 버릴 때 스티커는 어디서 사셨어요? 앱 같은 거 쓰는 게 편한가요?
↳ 구***러
네, 저는 앱 통해서 신고하고 처리했는데 진짜 편하더라고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꿀**이
쓰레기집 수준이면 진짜 막막하셨겠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정*왕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