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샘플북 구매해서 직접 조합해본 과정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샘***가
작성일: 2026-05-18
마루랑 벽지, 몰딩 색상 맞추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며칠 동안 인터넷만 뒤졌거든요. 매장 가서 잠깐 보고 결정하려니 금방 잊어버릴 것 같아서 그냥 샘플북 3종을 아예 주문해버렸어요.
9만 원 정도 들긴 했지만, 수백만 원 들어가는 공사인데 이 정도 투자는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나중에 공사 끝나면 중고로 팔 생각이라 실제로는 몇만 원 쓰고 온 셈이에요. 사하라라이트랑 이모티온블랑 마루에 영림 필름이랑 벽지 조합을 하나씩 다 붙여봤어요.
회벽 화이트나 퓨어화이트 같은 벽지랑 필름을 같이 올려보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근데 폰으로 보는 거랑 실제랑은 차이가 좀 있어요. 영림 필름 PS120 같은 건 실제로 보면 펄이 좀 보여서 생각보다 회색빛이 돌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샘플북으로 미리 조합해본 덕분에 결정할 때 훨씬 덜 헤맸던 것 같아요. 나중에 시공 끝나고 보면 또 느낌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미리 맞춰보는 게 큰 도움이 됐어요.
댓글 7개
마***중
저도 마루 색상 때문에 밤마다 잠을 못 자는데 샘플북 구매는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 샘***가
직접 눈앞에 두고 비교하니까 훨씬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화***어
영림 필름 PS120 저도 써봤는데 말씀하신 대로 펄감이 은근히 느껴지더라고요.
공***집
샘플북 어디서 주문하셨어요? 저도 당장 사야 할 것 같아요.
↳ 샘***가
저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도**랑
디아망 회벽 시리즈는 질감이 진짜 독보적이죠. 필름이랑 잘 맞아야 할 텐데.
가***인
중고로 파신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네요ㅋㅋ 저도 나중에 팔 생각으로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