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판 엠보 타입 고민하다 결국 콰이어트로 마음 굳혔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24
주방 리모델링 견적 받으면서 상판 자재 때문에 며칠째 잠을 못 자고 있어요. 처음에는 깜뽀르떼 960 모델로 견적을 받았는데, 계속 엠보 무늬가 눈에 밟히더라고요.
아무래도 엠보가 있으면 물때가 끼기 쉽다는 이야기가 많아서요. 물로 슥 헹궈냈을 때 매끈하게 닦이는 맛이 없으면 관리하기 너무 힘들 것 같았거든요. 코팅도 몇 년 지나면 벗겨져서 얼룩져 보일 수 있다는 말까지 들으니까 더 망설여졌어요.
그래서 요즘은 콰이어트 960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엠보가 없으니까 관리는 훨씬 편할 것 같은데, 대신 기스가 좀 잘 난다는 게 마음에 걸리긴 해요. 그래도 기스보다는 물때나 얼룩이 더 신경 쓰일 것 같아서 배수구만 스텐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생각 중이에요.
댓글 5개
스***구
저도 엠보 무늬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매끈한 걸로 했어요. 확실히 닦을 때는 매끈한 게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관리가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아요. 기스 좀 나더라도 일단 깨끗해 보이는 게 우선인 것 같아서요.
싱***인
콰이어트 모델은 배수 흐름이 조금 다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설치하실 때 배수구 쪽 경사 잘 잡아달라고 말씀드려보세요.
미***프
배수구 스텐 교체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냄새 차이도 확실히 나거든요.
↳ 주***러
안 그래도 배수구만큼은 꼭 바꾸려고 계획 중이에요. 비용 차이도 크지 않다고 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