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이랑 마루 경계 부분 마감 신경 썼는데 소리가 나네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현***민
작성일: 2026-05-10
턴키로 공사 끝낸 지 7개월 정도 됐는데 요즘 들어 현관 중문 열 때마다 바닥에서 와다다닥 하는 소리가 들려요.
처음 입주했을 때부터 중문이랑 강마루가 만나는 타일 쪽 마감이 아주 매끄럽지는 않았거든요. 그때는 그냥 원래 이렇게 단차가 있는 건가 싶어서 별생각 없이 넘겼는데, 최근 들어 소리가 더 심해지니까 마루가 안쪽으로 조금 더 꺼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중문 하단부랑 현관 타일 경계가 울퉁불퉁하게 만나는 상태인데, 이게 단순한 마감 문제인지 아니면 바닥 기초에 문제가 생긴 건지 모르겠어요. 실리콘이라도 다시 쏴서 메워야 할지, 아니면 아예 다시 손을 봐야 하는 상황인지 답답하네요.
댓글 8개
마***가
소리가 날 정도면 마루 밑에 충진재나 미장 부분이 비어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단순 실리콘으로는 해결 안 될 수도 있어요.
↳ 현***민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겉만 메우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업체에 다시 연락해 보려고요.
초***러
저희 집도 중문 쪽 타일이랑 마루 경계가 애매했는데, 나중에 밟을 때 삐걱거려서 결국 재시공했어요.
집***사
중문 무게 때문에 하중이 쏠려서 그럴 수도 있어요. 문 무게가 무거운 타입인가요?
↳ 현***민
알루미늄 중문이라 아주 무거운 편은 아닌데, 아무래도 문을 열고 닫을 때 진동이 바닥으로 전달되나 봐요.
타**버
타일이랑 마루 경계는 단차가 생기기 쉬운 구간이라서 정말 세심하게 작업해야 하더라고요.
이***날
입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소리가 나면 진짜 속상하겠어요. 턴키 업체에 하자 보수 요청 꼭 하세요.
공**독
혹시 마루 시공할 때 수평 작업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수평이 안 맞으면 소리가 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