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구축 리모델링 예산 짜면서 하고 싶은 것 다 넣었더니 현실이 보이더라고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예***중
작성일: 2026-05-20
34평 구축 들어가려고 리모델링 계획 세우는데 하고 싶은 건 진짜 끝도 없더라고요. 중문 교체부터 현관 타일, 9mm 문선, 실링팬, 조명 공사까지 다 넣고 나니까 예산이랑 너무 안 맞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턴키 업체 몇 군데 상담받아보면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제가 생각한 공정들을 다 넣으려니 예산 범위 안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욕실 두 개 다 손보고 주방 필름 작업에 문 교체까지 포함하면 금액이 훅 올라갔거든요.
결국 어디까지 욕심내고 어디서 힘을 뺄지 다시 정리 중이에요. 바닥도 마루로 갈지 장판으로 갈지 고민하고, 붙박이장이나 신발장 문만 교체할지 통째로 바꿀지도 예산에 맞춰서 하나씩 쳐내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인지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는 중이에요.
댓글 9개
공**수
34평이면 하고 싶은 거 다 넣으면 예산 금방 넘어가더라고요. 저는 욕실은 일단 덧방으로 타협하고 주방에 더 힘줬어요.
↳ 예***중
맞아요. 저도 욕실 전체 공사할지 고민인데 예산 생각하면 진짜 쉽지가 않네요.
초**인
9mm 문선이랑 실링팬은 진짜 포기 못 하죠. 저도 그거 때문에 전기 공사 예산이 꽤 늘어났었거든요.
마***아
바닥은 장판으로 가면 예산 아끼는 데는 확실히 도움 돼요. 그래도 마루가 주는 느낌이 있어서 고민되시겠어요.
↳ 예***중
장판은 관리 편한 게 장점인데, 아무래도 마루의 고급스러움을 포기하기가 어렵더라고요.
턴***중
턴키 상담받아보신 건 잘하셨어요. 반셀프로 갈지 결정할 때 기준이 되거든요.
필**인
주방 필름 작업은 예산 아끼기에 진짜 좋은 방법이에요. 싱크대 전체 교체보다 훨씬 경제적이에요.
현***버
현관 타일이랑 중문은 첫인상이라서 저는 무조건 예산 우선순위에 뒀어요.
조**후
전기 공사할 때 다운라이트 개수 늘리는 게 생각보다 비용이 꽤 들더라고요. 미리 계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