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매매 후 샷시 교체 고민하다 결국 그대로 입주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5-16
급하게 이사할 집을 정하다 보니 예산이 정말 빠듯했거든요. 구축 아파트라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큰 산은 역시 샷시였어요.
기존에 알루미늄 샷시가 달려 있었는데 창가 근처만 가도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벌레도 틈새로 들어오는 것 같아서 교체하고 싶었지만 가격을 알아보니 생각보다 너무 후덜덜해서 엄두가 안 났어요.
결국 이번 공사에서는 샷시를 포기하고 다른 부분에 예산을 더 썼는데, 살면서 나중에라도 바꿀 수 있을지 계속 머릿속을 맴도네요. 혹시 저처럼 예산 때문에 샷시 미루신 분들 중에 살면서 교체하신 분 계실까요?
댓글 7개
창**기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일단 필름 작업이랑 방충망만 새로 했거든요. 근데 겨울에 진짜 춥긴 하더라고요.
↳ 구***자
맞아요, 저도 필름만 할까 고민했는데 웃풍 때문에 잠 못 잘까 봐 걱정이에요.
단***가
알루미늄 샷시면 진짜 바람 많이 들어와요. 틈새 막는 문풍지나 틈막이 작업이라도 먼저 해보세요.
이***생
저도 지금 샷시 견적 보고 멘붕 왔는데... 다들 어떻게 결정하시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 구***자
진짜 가격 보고 나면 한숨부터 나와요. 다른 공정들이랑 조율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꼼***인
저는 입주할 때 무리해서라도 했어요. 나중에 뜯으려면 먼지랑 소음 때문에 진짜 힘들거든요.
벌**어
방충망이라도 촘촘한 미세 방충망으로 바꾸면 벌레 들어오는 건 훨씬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