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결정할 때 예산이랑 무늬 차이가 생각보다 크네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4-28

목공 공사 3일차인데 갑자기 주방 상판 견적이 확 올라서 고민이 많아요. 처음에는 오로라 비스트로 진행하려고 했거든요. 400만 원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아일랜드 상판 사이즈가 4100에 900 정도로 꽤 큰 편이라 문제가 생겼어요.

상판을 이어 붙여야 하는데 오로라 비스트는 무늬 때문에 이음새가 너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대안으로 칸스톤이랑 인조대리석을 다시 물어봤는데, 칸스톤은 700만 원대까지 올라가고 캔디화이트는 500만 원대로 나왔어요. 처음 예상보다 500만 원 이상 더 쓰게 생겼네요.

솔직히 칸스톤은 가격 차이가 너무 커서 고민이고, 캔디화이트는 오로라보다 더 비싸진 건지 헷갈리기도 해요. 도어는 우드 계열로 맞출 예정이라 캔디화이트나 크리스탈 베이지, 아니면 아예 무늬가 적은 쪽으로 생각 중인데 어떤 게 나을까요.

댓글 5개

상***가

상판 사이즈가 크면 무늬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큰 아일랜드 작업할 때 이음새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 주***러

맞아요, 무늬 끊기는 게 눈에 보이면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우***어

도어가 우드 계열이면 너무 화려한 무늬보다는 캔디화이트처럼 깔끔한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긴 해요.

견***왕

칸스톤은 확실히 가격대가 높긴 하죠. 저도 예산 때문에 결국 인조대리석으로 타협했던 기억이 나네요.

↳ 주***러

예산이 너무 올라가니까 결정하기가 참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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