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상판 싱크대 제작할 때 미리 체크해야 했던 것들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스***아
작성일: 2026-05-11
주방 인테리어하면서 스텐 상판으로 결정하고 업체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이케아 제품을 쓰고 싶어서 상판만 따로 알아봤는데, 스텐 시공을 해본 적 없다는 곳이 너무 많더라고요. 결국 여러 군데 발품 팔아서 경험 있는 곳을 겨우 찾았어요.
주문할 때 가장 신경 쓰였던 건 규격이었어요. 스텐은 인덕션이나 싱크볼 자리를 미리 정확하게 알려줘야 하거든요. 특히 저는 2mm 두께로 결정했는데, 너무 얇으면 꿀렁거릴 수 있다고 해서 고민 끝에 결정했어요. 상판 두께나 꺾임 부분 같은 걸 상세하게 전달해야 나중에 싱크볼이랑 딱 맞게 설치되더라고 설치 당일에는 스텐 특성상 자재가 무거워서 상판 수평 잡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다행히 기사님이 꼼꼼하게 봐주셨지만, 스텐판이 크면 휘어짐이 생길 수 있어서 하부장 구조랑 잘 맞아야 해요. 그리고 스텐은 긁힘에 예민하니까 작업할 때 주변에 스크래치 나지 않게 조심해달라고 한 번 더 부탁드렸어요. 완성하고 나니 확실히 주방 분위기가 깔끔해져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4개
주***석
저도 스텐 상판 고민 중인데, 혹시 2mm 두께로 하니까 상판 꿀렁임이나 소음은 어떤 편인가요?
↳ 스***아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하부장 구조가 탄탄하게 잡혀있어서 그런지 꿀렁임은 거의 못 느꼈어요. 다만 물 떨어지는 소리는 일반 인조대리석보다는 조금 더 울리는 느낌은 있어요.
미***프
스텐은 진짜 관리가 생명인데... 스크래치 나면 눈에 확 띄더라고요ㅠㅠ
홈**홈
싱크볼 사이즈 미리 확정해서 전달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잘못 알려드려서 다시 주문할 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