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업체 계약금 50% 요구에 고민하다 결국 진행한 이유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샷***러
작성일: 2026-05-06
처음에는 샷시 업체에서 실측비 따로 받고 계약금도 절반이나 달라고 하셔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요즘은 보통 계약금 적게 받는 곳도 많다고 들어서 더 망설여지더라고요. 인터넷 커뮤니티 글들도 찾아보면서 혹시나 나중에 문제 생기면 어쩌나 싶어 며칠을 고민했어요.
그래도 결국 인터넷에서 후기 꼼꼼히 찾아보고 결정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KCC 제품으로 진행하면서 로이유리에 자동 핸들 옵션까지 넣었는데, 시공해주시는 분들이 약속한 대로 정말 꼼꼼하게 작업해주셨거든요. 중간에 제가 실리콘 마감 확인한다고 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자국을 남기는 실수를 했는데도, 피곤하셨을 텐데 얼굴색 하나 안 변하시고 바로 새로 고쳐주시는 모습 보고 신뢰가 확 생겼어요.
시공팀 실장님도 작업 끝나고 장비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고, 제가 간식으로 챙겨드린 떡볶이도 너무 맛있게 드셔주셔서 마음이 편했거든요. 샷시나 욕실처럼 큰 공사는 자재만큼이나 시공하시는 분들의 태도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가격도 생각했던 예산 범위 안에서 합리적이라서 만족스럽게 마무리했습니다.
댓글 5개
초**인
저도 계약금 50% 부르셔서 진짜 멈칫했었는데.. 결국 진행하셨군요!
↳ 샷***러
맞아요, 저도 처음엔 너무 많이 부르시는 거 아닌가 싶어서 엄청 의심했거든요ㅋㅋ 그래도 마감 보고 나니까 마음이 놓였어요.
창***가
KCC 로이유리에 자동핸들 조합이면 단열은 진짜 확실하겠네요. 저도 이번에 샷시 바꿀 때 그 옵션으로 했거든요.
꼼**사
실리콘 마감 다시 해달라고 하셨을 때 업체 반응이 진짜 중요하죠. 저도 예전에 다른 곳에서 안 해준다고 해서 고생했거든요.
↳ 샷***러
진짜 공감해요. 저도 끝까지 날 세우고 확인하려 했는데, 웃으면서 고쳐주셔서 감동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