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랑 싱크대 색상 맞추려다 결국 엇갈린 톤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아***무
작성일: 2026-05-03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벽지랑 걸레받이, 몰딩은 전부 따뜻한 화이트 아이보리 톤으로 통일했어요. 문이랑 주방 상하부장 색깔도 벽지랑은 살짝 차이가 나면서도 톤온톤으로 맞춰서 포인트를 주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주문 넣고 나니까 색감이 미묘하게 어긋난 게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영림 도어 063이랑 예림 매트 브라운 색상이 거의 일치하는 걸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저는 이미 문을 035로 결정해버린 상태였거든요.
영림 035가 그레이지 느낌인데 왜 살짝 핑크빛이 도는지 모르겠어요. 예림 매트 캐시미어랑 아주 비슷하긴 해도 미세한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차라리 062 베이지나 063으로서 맞췄으면 훨씬 깔끔했을 것 같아요. 이미 주문이 들어가 버려서 변경도 못 하고 다음 집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아요.
댓글 9개
화***아
저도 도어 색상 때문에 밤새 고민했었는데 035가 핑크기 도는 건 진짜 미세한 차이라 눈에 잘 안 띌 수도 있어요!
↳ 아***무
아무래도 조명 켜지면 더 티가 날까 봐 걱정이에요. 그래도 일단 시공되면 괜찮겠죠?
싱***인
영림이랑 예림이랑 브랜드가 다르니까 샘플북만 보고 결정하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톤 안 맞아서 고생했어요.
목***생
문 색상이 튀는 것보다 차라리 벽지랑 같이 톤온톤으로 가는 게 훨씬 넓어 보이긴 해요.
그***버
035 색상이 은근히 핑크 한 방울 섞인 느낌이 있긴 하죠. 저도 예전에 봤을 때 살짝 묘하더라고요.
↳ 아***무
맞아요! 그 미묘한 차이가 사람을 진짜 괴롭게 만드네요 ㅠㅠ
베***아
상하부장 색상까지 맞추려면 진짜 머리 아프죠. 저도 주방 자재 고를 때 며칠을 앓았어요.
도***가
문틀이랑 문짝 색상만 잘 맞춰도 반은 성공이에요. 너무 상심 마세요!
셀***중
저도 지금 샘플북 보고 있는데 063이랑 브라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