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이랑 신한리빙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신한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러
작성일: 2026-05-25
도배지 고를 때 디아망이 두툼해서 좋다는 말을 워낙 많이 들어서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근데 막상 직접 벽지 책자를 하나씩 넘겨보니까 생각보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저는 신한리빙 클림트 라인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디아망만큼은 아니어도 은근히 도톰한 느낌이 있고, 무엇보다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색감이 미세하게 변하는 게 매력적이었거든요. 너무 쨍한 화이트는 집이 휑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라이트 웜그레이나 라이트 핑크 톤을 섞어서 골랐더니 훨씬 아늑해요.
가까이서 보면 오돌토돌한 질감이 살아있어서 밋밋하지도 않고, 멀리서 보면 은은하게 빛을 머금은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너무 화려한 것보다는 호불호 없는 무난한 게 나중에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 이 조합으로 진행했어요.
댓글 5개
화***아
저도 화이트로 갈지 웜톤으로 갈지 진짜 고민했었는데, 웜그레이 섞으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 도***러
맞아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웜톤 섞으니까 훨씬 따뜻해 보여요.
벽***가
신한 클림트 라인이 질감이 진짜 괜찮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작업할 때 그 오돌토돌한 느낌 때문에 선택했었거든요.
초**인
디아망은 직접 안 보고 고르셨나요? 저도 두께 때문에 고민 중이라 너무 궁금해요.
↳ 도***러
직접 보고 비교해 보니까 클림트도 충분히 괜찮더라고요. 너무 비싼 것만 고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