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해도 샷시 틈새 바람은 못 막더라고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아***8
작성일: 2026-05-01
작은방 두 개 다 확장하면서 난방 배관까지 새로 깔았거든요. 바닥은 뜨끈뜨끈한데 이상하게 창문 쪽에서 찬바람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아이들이 방에서 자는데 유난히 춥다고 해서 처음엔 밸크로 비닐을 사다가 붙여봤어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비닐 사이로 바람이 은근히 새어 들어오는 게 느껴지니까 오히려 더 신경 쓰이고 춥더라고요. 며칠 고생하다가 그냥 믿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틈새막이를 새로 주문해서 설치했어요.
설치하는 건 진짜 1초면 끝날 정도로 가벼운데 외풍 차단은 확실히 달라요. 샷시 위쪽 고정창 부분만 빡빡하게 끼워뒀는데 이제는 창문 열고 닫을 때도 불편함이 없네요. 밸크로 비닐 썼을 때랑 비교하면 방 안 공기 자체가 달라진 게 체감돼요.
댓글 7개
단***녀
저도 확장할 때 샷시 틈새 때문에 고생했는데 틈새막이가 확실히 낫죠. 비닐은 너무 답답해 보여서 못 쓰겠더라고요.
↳ 아***8
맞아요. 비닐은 손 대고 있으면 바람이 느껴져서 진짜 돈 아깝다는 생각까지 들었거든요.
초**인
혹시 그 틈새막이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이번에 창문 틈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에요.
↳ 아***8
인터넷에서 틈새막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 중에 꽤 많더라고요. 저는 그냥 가볍고 설치 쉬운 걸로 골랐어요.
구**버
확장 공사해도 샷시가 노후됐으면 외풍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틈새막이로라도 막으신 게 다행이에요.
겨**국
저도 작년에 밸크로 비닐 썼다가 실패한 기억이 나네요. 틈새막이 설치하고 나면 확실히 덜 추워요.
꼼***록
상부 고정창 쪽만 하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 같아요. 다 하면 나중에 창문 열기 너무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