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용 식탁 고르면서 원목 포기하고 세라믹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신***기

작성일: 2026-04-28

저희 집은 주방이랑 거실이 일자로 이어진 구조라 거실에 큰 테이블을 둬서 카페처럼 꾸미고 싶었거든요. 처음에는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나무 상판을 눈여겨봤는데, 나중에 소파 의자 제작할 때 나무 색감 맞추기도 까다롭고 무엇보다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큰 사이즈로 찾아보니까 세라믹 상판이 눈에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직접 만들어볼까도 생각했지만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결국 경기도 광주에 있는 쇼룸에 다녀왔어요. 프롬빈이라는 곳이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 소재를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결국 2400*1000 사이즈에 화이트 포슬린 상판, 스틸 다리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8인용인데도 200만 원 안쪽으로 맞출 수 있어서 예산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신혼부부 할인이나 쇼룸 방문 할인도 챙길 수 있었거든요. 주문 제작이라 7~8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7개

우***아

저도 처음엔 원목 식탁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물 쏟거나 김치 국물 묻었을 때 세라믹이 확실히 마음 편하더라고요.

↳ 신***기

맞아요, 저도 관리 편한 게 제일 우선이라 결국 세라믹으로 마음 굳혔어요.

주***어

2400 사이즈면 진짜 크네요! 거실에 두면 공간이 꽉 차 보이고 웅장할 것 같아요.

가***러

혹시 상판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처리 가능한가요? 저도 비슷한 사이즈 보고 있거든요.

↳ 신***기

네, 저는 15R로 직각을 약간 굴려서 주문했어요!

이***중

저도 광주 쪽 쇼룸 가보려는데 신혼 할인 혜택 정보 감사합니다.

미***프

스틸 다리에 화이트 상판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나중에 저 조합으로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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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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