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면서 냉장고 자리랑 문 종류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5-06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주방 구조를 완전히 새로 짰어요. 기존에는 주방이랑 베란다 사이에 양개형 도어가 있었는데, 주방을 더 넓게 쓰고 싶어서 가벽을 철거하고 ㄷ자 싱크대로 바꾸기로 했거든요.
냉장고를 베란다 쪽으로 빼낼 생각이라 문 종류가 진짜 고민이었어요. 처음에는 터닝도어를 달까 했는데, 그러면 냉장고나 세탁기가 드나들 공간이 너무 좁아질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포켓도어를 하자니 겨울에 너무 추울 것 같아서 걱정됐고요.
결국 중문처럼 쓰는 3연동 도어를 설치하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3연동으로 하면 냉장고나 세탁기 공간 확보가 가능할지 계속 계산해보고 있어요. 지금 쓰는 냉장고가 덩치가 큰 뚱냉이라, 이번 기회에 키친핏으로 새로 맞출지 아니면 기존 제품을 그대로 쓸지도 결정해야 해서 머리가 복잡하네요.
댓글 7개
냉***리
저도 냉장고를 베란다로 빼려고 했는데 3연동은 문 열리는 반경 때문에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 주***중
맞아요. 그래서 저도 3연동이 최선일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지 계속 도면만 보고 있어요.
식**민
ㄷ자 싱크대에 1600 식탁이면 공간이 진짜 타이트할 텐데 레이아웃 잡기 쉽지 않겠어요.
키***아
뚱냉 쓰다가 키친핏으로 바꾸면 주방이 훨씬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바꿨거든요.
↳ 주***중
키친핏이 예쁘긴 한데 기존에 쓰던 김치냉장고랑 조합이 안 맞을까 봐 그게 제일 큰 고민이에요.
단**요
베란다 쪽으로 냉장고 빼면 겨울에 냉장고 효율 떨어질 수도 있으니 단열 작업 꼭 신경 쓰세요.
구**출
가벽 철거하면 전기 공사랑 설비 쪽도 같이 체크하셔야 할 거예요. 은근히 변수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