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철거랑 필름 공정 겹칠 때 분진 걱정돼서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철***맘
작성일: 2026-05-06
5년 넘은 집에 살면서 이번에 큰맘 먹고 마루 철거부터 에어컨, 필름, 조명, 마루, 도배까지 공정을 쫙 짰거든요. 근데 마루 철거할 때 나오는 분진이 장난 아니라는 말을 들어서 필름 작업할 때 문이나 가구에 먼지 앉을까 봐 진짜 걱정됐어요.
팬트리나 드레스룸, 냉장고장도 철거하고 다시 시공할 계획인데, 이때 내부 도배랑 마루를 같이 진행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따로 떼어서 할지도 고민이었어요. 마루 깔기 전에 선반들을 미리 다 분리해둬야 하는 건 당연한 것 같은데, 혹시 공정 순서 꼬이지 않게 팁 있으신 분 계실까요.
그리고 마루 깔기 전 바닥 청소도 매일 공정 끝날 때마다 직접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아이도 있어서 먼지 관리가 제일 신경 쓰이는데, 저는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청소기 돌리면서 관리했어요. 마루 시공 전에는 바닥이 깨끗해야 하자도 안 생긴다고 해서 나름 신경 썼던 것 같아요.
댓글 7개
마**인
마루 철거하면 진짜 먼지 폭탄이에요. 필름 작업할 때 보양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꼭 말씀하셔야 해요.
↳ 철***맘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필름 팀장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긴 했는데 마음이 안 놓이더라고요.
공***터
냉장고장이나 팬트리 쪽은 도배랑 마루를 한꺼번에 잡는 게 공정 관리하기 훨씬 편하실 거예요.
먼**어
저도 아이 때문에 공정마다 청소기 돌리느라 진이 다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체력 싸움이에요.
↳ 철***맘
진짜 공감해요. 하루만 쉬어도 먼지가 쌓여있어서 매일 퇴근하고 청소기 돌리는 게 일이었어요.
초**인
마루 깔기 전에 바닥 평탄화나 청소 상태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신경 많이 썼어요.
가**이
선반 분리는 마루 시공 전에 미리 해두는 게 작업자분들 움직이기 편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