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일정 짜다가 시스템에어컨 때문에 멈칫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새***무

작성일: 2026-05-03

이번에 33평 구축 아파트 올수리하면서 드디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어요. 근데 설레는 마음도 잠시, 공정표 짜다가 예상치 못한 고민이 생겼네요.

처음에는 에어컨은 그냥 스탠드형으로 쓰고 비용을 아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퇴근길에 너무 더운 날씨를 경험하니까 문득 시스템에어컨을 안 하면 나중에 정말 고생하겠다 싶더라고요.

지금 계획된 일정을 보니 철거랑 설비가 25, 26일에 있고, 27일에 샷시를 하려고 했어요. 원래는 확장 공사 때문에 샷시랑 철거 사이에 하루 정도 여유를 뒀는데, 시스템에어컨을 넣으려면 배관이랑 전기 작업이 샷시랑 목공 사이에 들어가야 하더라고요.

일정을 앞당겨서 샷시를 하루 일찍 하면 가능할 것 같긴 한데, 공정끼리 너무 붙어버리면 혹시나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도 돼요. 무리해서라도 일정을 조정해서 설치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계획대로 스탠드로 갈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8개

공***터

시스템에어컨은 무조건 목공이랑 전기 공사 들어가기 전에 배관 작업이 끝나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 새***무

맞아요. 저도 배관 작업 때문에 샷시 일정을 당겨야 하나 계속 계산기 두드리고 있어요.

구**이

저도 예전에 확장하면서 고민했는데, 나중에 스탠드 놓을 자리 애매해지면 더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에***수

배관 작업할 때 샷시랑 같이 하면 분진이나 작업 동선 꼬일 수 있으니 일정 여유 있는 게 좋긴 해요.

↳ 새***무

그래서 샷시랑 하루 정도 띄워놨던 건데, 에어컨 때문에 그 간격이 사라질까 봐 걱정이네요.

인***버

33평이면 시스템에어컨 설치했을 때 천장 높이 확인도 꼭 해보세요. 목공 작업할 때 같이 체크하면 좋아요.

스***해

저는 예산 때문에 스탠드로 갔는데, 살다 보니 거실 공간 차지하는 게 은근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일***이

공정 겹치면 반장님들 작업하기 힘들어하실 수도 있으니 업체랑 미리 상의해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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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인철거 (철거/설비) 평점 4.5 후기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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