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공사하고 몇 달 지내보니 눈이 편안해진 게 느껴져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동***2
작성일: 2026-05-05
충청권으로 이사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손댄 게 조명이었어요. 예전 집에 쓰던 형광등이 너무 눈부시고 거슬려서 이번에는 제대로 바꿔보고 싶었거든요.
육아하면서 이사 준비하느라 도배나 매트 시공까지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처음에는 그냥 대충 마음에 드는 곳으로 할까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후회할까 봐 전기랑 조명 쪽은 꼼꼼히 찾아봤거든요. 결국 거실이랑 복도에 다운라이트를 여러 개 넣고, 거실 중간에는 우물천장 테두리에 간접 조명을 넣는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남편은 혹시 너무 어두워지면 어떡하냐고 걱정도 했었는데, 막상 시공 끝나고 보니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딱 적당하더라고요. 직접 해보니 조명 하나로 집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지나 싶어서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댓글 8개
전***중
저도 이번에 거실 우물천장 간접등 넣으려고 하는데, 다운라이트 개수 잡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 동***2
저는 전기 반장님이랑 상의해서 배치했더니 너무 어둡지 않게 잘 나왔어요.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초**인
충청권 쪽은 업체 찾기 힘들 때가 있는데, 멀리서도 와주시는 분 만나면 진짜 다행이죠.
조**후
형광등에서 LED로 바꾸면 확실히 눈 피로도가 덜하긴 해요. 저도 예전에 바꿨는데 신세계였거든요.
↳ 동***2
맞아요. 아기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눈 편한 게 제일 우선이었는데 정말 잘한 선택 같아요.
이***생
다운라이트 시공할 때 타공 위치 잡는 게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공정 순서 잘 맞춰서 하셨네요.
육**장
저도 이사할 때 매트 시공이랑 조명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공감되네요. 진짜 할 게 너무 많죠.
전***님
우물천장 간접등은 스위치를 분리해두면 상황에 따라 분위기 내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