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인건비 부담될 때 2인 1조 팀으로 진행했던 기록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부***러
작성일: 2026-04-30
이번에 샷시 교체하고 나서 마감 때문에 목공 공정을 넣었는데요. 저는 큰 공사가 아니라 부분적인 수리 위주라 인건비가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유명하다는 팀은 보통 5명 정도가 한꺼번에 오시더라고요. 그러면 하루치 인건비가 너무 커져서 예산이 금방 훅 올라가서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저는 2인 1조로 움직이시는 팀을 찾았는데, 규모가 작아도 작업 효율이 좋아서 저 같은 경우엔 훨씬 경제적이었어요.
자재는 제가 따로 자재상에서 결제하고 인건비만 따로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했고요. 목수님이 샷시 마감할 때 아래쪽 석고보드 작업이랑 웨인스코팅까지 꼼꼼하게 봐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다음 공정 때 필요한 게 뭔지 먼저 전화해서 알려주실 정도로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공정 꼬일 일도 없었네요.
댓글 6개
목**버
저도 규모 큰 팀 불렀다가 인건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2인 1조가 소규모 현장에는 진짜 합리적인 것 같아요.
공***자
자재를 직접 결제하셨군요! 자재상에서 직접 챙기면 확실히 비용은 아낄 수 있는데, 혹시 수량 체크는 어떻게 하셨어요?
↳ 부***러
목수님이 필요한 양을 대략 알려주셔서 그만큼만 맞춰서 주문했어요. 너무 많이 남으면 처치 곤란이라서요.
웨***무
웨인스코팅 마감이 진짜 까다롭던데 목수님이 친절하시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나중에 석고보드 작업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초**인
인건비랑 자재비 따로 계산하는 게 은근히 복잡하던데, 이렇게 나눠서 진행하니까 예산 관리가 훨씬 명확하겠어요.
↳ 부***러
맞아요. 인건비만 딱 정해두니까 예산 밖으로 나가는 걸 막을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