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견적 낼 때 브랜드 등급만 믿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상***가
작성일: 2026-05-17
주방 공사하면서 상판 자재 공부를 진짜 많이 했거든요. 한샘 기준으로 보면 인조대리석부터 세라믹까지 종류가 꽤 많아서 처음엔 그냥 제일 싼 게 제일 저렴한 줄로만 알았어요.
근데 막상 견적 받아보니까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같은 라인업 안에서도 어떤 건 12mm고 어떤 건 20mm인 식으로 두께나 구성이 달라서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특히 인위적으로 분류된 등급만 보고 판단하면 낭패 보기 딱 좋았어요.
제일 당황했던 게 인조대리석 안에서도 등급에 따라 가격이 훅 뛰는 부분이었는데, 단순히 브랜드 이름이나 등급만 볼 게 아니라 실제 두께나 소재 구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엔지니어드 스톤 같은 건 훨씬 비싸지만 그만큼 내구성이 다르니까 예산에 맞춰서 잘 조절하는 게 핵심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5개
주***고
저도 처음에 등급만 보고 덜컥 계약할 뻔했어요. 두께 차이가 생각보다 체감이 크더라고요.
↳ 상***가
맞아요. 얇은 거랑 두꺼운 거 차이가 눈에 확 보여서 꼭 확인해야 해요.
홈**홈
엔지니어드 스톤은 가격대가 좀 있지만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긴 하죠.
인***무
혹시 인조대리석이랑 엔지니어드 스톤 중에 어떤 게 관리가 더 편하신가요?
↳ 상***가
관리 자체는 둘 다 비슷하지만, 오염에 강한 건 아무래도 밀도가 높은 쪽이 유리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