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창 로이유리랑 내창 투명유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단***러

작성일: 2026-05-05

85년도에 지은 조적조 건물이라 단열이 제일 큰 숙제였어요. 창호가 알루미늄에 나무 틀이라 겨울에 정말 춥거든요. 에너지 손실이 창문에서만 엄청나게 일어난다는 자료를 보고 이번에 샷시랑 현락문 교체는 성능 위주로 가기로 했어요.

보통은 외창에 로이유리를 넣고 내창에는 색유리를 넣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단열을 위해 외창까지 로이유리로 다 덮을까 고민했는데, 업체 담당자분도 처음 본다고 하실 정도로 특이한 방식이라 망설여졌어요.

결국 저는 외창에는 로이유리를 적용하고 내창은 투명유리로 진행했어요. 외창에 녹색이나 파란색이 도는 색유리를 쓰면 밖을 볼 때 풍경이 왜곡되는 게 싫었거든요. 단열 측면에서 아주 약간 불리할 순 있어도 사생활 보호나 결로 방지 면에서 유리한 조합이라 믿고 밀어붙였어요.

창호랑 현관문을 한꺼번에 교체하니까 철거비도 아끼고 시공팀도 하루에 같이 들어와서 훨씬 수월했어요. 단열 현관문이랑 LX하우시스 샷시 같이 알아보시는 분들은 청주 쪽 업체도 한번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10개

창***중

외창에 로이유리 넣는 건 진짜 생소하네요. 저도 밖을 보는 뷰가 중요해서 색유리는 피하고 싶은데 단열이 걱정돼요.

↳ 단***러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외창은 로이로 잡고 내창을 투명으로 가니까 뷰는 챙기면서 단열 보완은 어느 정도 되는 느낌이에요.

구***링

저희 집도 80년대 건물이라 샷시 교체할 때 단열 성능 엄청 따졌거든요. 역시 창호가 제일 큰 돈 들어가는 것 같아요.

뷰**고

색유리 들어간 거 쓰면 창밖 풍경이 묘하게 어두워 보여서 저도 투명한 거 선호해요. 결정 잘하신 듯!

↳ 단***러

맞아요. 밖을 볼 때 그 특유의 색감이 섞이는 게 너무 싫더라고요.

현***체

현관문도 단열문으로 같이 하셨군요. 저도 샷시 할 때 같이 견적 받아봐야겠어요.

초**인

청주 지역이신가 봐요! 저도 근처라 업체 정보 참고할게요.

단***선

조적조 건물은 진짜 샷시가 생명이죠. 고생 많으셨겠어요.

창***가

로이유리 적용 방식이 독특하네요. 시공 후에 결로 현상 없는지 나중에 꼭 체크해보세요.

↳ 단***러

네, 그래서 내창은 최대한 투명하게 해서 습기 관리 신경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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