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색상이랑 싱크대 자재 톤 맞추는 게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5-25
살면서 부분적으로 공사하느라 싱크대랑 붙박이장만 새로 맞췄는데, 가전이랑 색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삼성 코타화이트 냉장고랑 LG 오브제 식기세척기 베이지를 이미 가지고 있어서, 싱크대 상판이랑 도어 색상을 어떻게 가져갈지 한참 고민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로만 갈까 싶었는데, 가전이랑 너무 따로 놀 것 같아서 포그그레이랑 캔디 화이트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상판을 캔디 화이트로 하고 도어를 포그그레이로 잡으니까 가전들이 겉돌지 않고 딱 들어맞더라고요. PET 소재라 그런지 색감이 튀지 않고 차분해서 만족스러워요.
가구 업체 선정할 때도 견적만 보는 게 아니라 실측을 얼마나 꼼꼼하게 해주는지가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냉장고랑 식기세기 기사님들이 오셔서 규격 딱 맞게 잘 들어갔다고 칭찬해주실 정도였으니까요. 살면서 하는 공사라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주방 분위기가 환해져서 뿌듯해요.
댓글 6개
그***아
포그그레이랑 캔디 화이트 조합이라니 생각보다 훨씬 세련됐을 것 같아요. 저도 가전이랑 색 맞추느라 머리 아픈데 참고할게요.
가**이
식기세척기 베이지랑 포그그레이 도어가 잘 어우러지나요? 저는 너무 엇갈릴까 봐 걱정돼서 고민 중이거든요.
↳ 주***록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상판을 밝은 캔디 화이트로 잡으니까 베이지랑 그레이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느낌이라 괜찮더라고요.
실**인
맞아요. 주방은 진짜 실측이 생명이에요. 가전 들어갈 자리 1mm만 어긋나도 나중에 틈새 생겨서 진짜 보기 싫어지거든요.
살***사
저도 거주 중에 싱크대만 교체해봤는데, 먼지랑 소음 때문에 진짜 힘들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바뀌고 나면 만족도는 최고죠.
↳ 주***록
진짜요. 짐 옮기고 먼지 치우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 주방이 환해진 거 보니까 고생한 보람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