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실링팬 설치하면서 전기선 작업 신경 쓴 이유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안***유
작성일: 2026-04-28
작년 인테리어 공사할 때 거실에만 실링팬을 달았었거든요. 그때는 비용도 계속 추가되니까 안방까지는 엄두가 안 나서 거실만 하고 넘겼는데, 이번 여름에 안방이 너무 뜨거워서 결국 추가로 설치하게 됐어요.
설치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건 전기 스위치였어요. 보통은 기존 등 스위치에 연결하니까 팬을 켜려면 스위치를 항상 ON으로 둬야 하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번거로울 것 같아서, 다행히 작년에 전동 커튼 설치하면서 미리 빼두었던 커튼박스 쪽 상시 전선을 활용하기로 했어요. 선을 낚시줄로 넘기는 작업이 좀 복잡하긴 했지만, 덕분에 이제는 스위치 상관없이 리모컨만으로 편하게 쓰고 있어요.
로슬러 제품으로 골랐는데 높이가 17cm 정도로 낮게 나와서 그런지 안방 천장이 좁아 보이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안방은 눈에 덜 띄게 화이트로 선택한 것도 잘한 것 같아요. 다만, 살면서 설치하다 보니 침대랑 주변 물건들을 다 치우고 청소하는 게 생각보다 일이더라고요. 혹시 나중에라도 설치 계획 있으시면 미리 짐은 좀 옮겨두는 게 편할 거예요.
댓글 7개
전**이
커튼 박스 쪽에서 선 따오려면 생각보다 작업이 까다로웠을 텐데 고생하셨네요.
↳ 안***금
다행히 선이 근처에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실***닝
저도 안방에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전기 작업 비용은 어느 정도 예상하면 될까요?
리***인
화이트로 맞추니까 깔성하게 예쁘겠네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이***중
저도 이번에 입주하면서 실링팬 고민 중인데, 층고가 낮은 편이어도 괜찮을까요?
↳ 안***유
저희 집도 층고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닌데, 저렇게 낮은 모델로 하니까 답답한 느낌은 없더라고요.
꼼***사
커튼 박스 쪽 전기 작업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나중에 보수할 때도 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