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하부장 자재 톤 맞추려고 고생했던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이***버
작성일: 2026-05-06
이케아로 주방 공사하면서 하부장 자재 고르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로만 가려고 했는데, 막상 도면 그려보니까 너무 밋밋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스텐실드 소재를 섞어봤는데, 유리문이랑 같이 배치하니까 훨씬 입체감 있고 예뻤어요. 제가 공사할 때는 스텐실드 화이트 유리문이 국내에 잘 없어서 남편이 해외 출장 갔을 때 겨우 구해왔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스텐실드 라인에 민트색이나 다른 모델들도 많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만약 예산을 좀 아끼고 싶다면 문짝에 줄무늬 없는 민무늬 도장 타입을 선택하는 게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디자인 위주로 가느라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톤만 잘 맞추면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댓글 10개
주***러
저도 하부장 색상 때문에 며칠째 고민 중인데, 유리문 섞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 이***버
맞아요, 전체 다 유리로 하면 관리가 힘들 수 있어서 적절히 섞는 게 밸런스가 좋더라고요.
민***아
스텐실드 민트색도 요즘 많이 보이던데, 화이트랑 같이 매치해도 이질감 없을까요?
↳ 이***버
저는 화이트랑 스텐실드 화이트 위주로 했지만, 민트도 베이스가 밝으면 은근히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가***구
민무늬 도장이 확실히 저렴하긴 하죠. 저도 예산 때문에 결국 민무늬로 결정했어요.
공***집
유리문 쪽은 나중에 물때나 기름때 관리하기가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자***소
스텐실드 소재가 확실히 빛 반사되는 느낌이 달라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초**인
하부장 문짝 줄무늬 유무에 따라 가격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 이***버
도장 방식 차이라서 모델마다 다른데, 민무늬가 공정이 단순해서 조금 더 경제적이었어요.
주***가
이케아 주방은 진짜 자재 조합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