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계약할 때 꼼꼼하게 체크했던 리스트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계***석
작성일: 2026-05-02
인테리어 계약서 쓰러 갔을 때 진짜 떨렸거든요. 나중에 분쟁 생기면 답도 없다고 해서 나름대로 꼼꼼하게 준비해 갔어요.
일단 가장 신경 쓴 건 공사 일정이었어요. 착공일이랑 완공일 명확하게 적어달라고 했고, 만약 공사가 늦어지면 어떻게 보상받을지도 특약에 넣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자재 리스트도 구체적으로 적었고요. 그냥 '강마루' 이렇게만 적는 게 아니라 브랜드랑 제품명까지 정확하게 기재해달라고 했어요. 그래야 나중에 딴소리 안 나오니까요.
결제 방식도 중요하더라고요. 계약금, 중도금, 잔금 비율을 어떻게 나눌지도 미리 정했고, 특히 잔금은 모든 공사가 끝나고 하자 체크 다 마친 다음에 지급하는 걸로 못 박아뒀어요. 하자 보수 기간도 명시했고요. 계약서 작성할 때 계약서 내용 하나하나 소리 내서 읽으면서 확인하니까 마음은 좀 편했어요.
댓글 7개
꼼**맘
와, 진짜 저도 계약할 때 떨렸는데 자재 명시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도 브랜드명 확인 안 했다가 나중에 딴소리 들어서 고생했거든요.
↳ 계***석
맞아요, 진짜 딴소리 시작되면 답이 없더라고요. 꼭 명시해야 해요!
공**독
잔금은 무조건 하자 확인 후에 주는 게 국룰이죠. 잘하셨어요.
초***인
혹시 하자 보수 기간은 보통 몇 년 정도로 잡으셨나요?
↳ 계***석
저는 기본적으로 1년으로 적어두긴 했는데, 큰 공사는 더 길게 협의해보는 게 좋아요.
이***중
계약서 쓸 때 특약 사항에 공사 중 소음 민원 대처 부분도 넣으셨나요?
리***수
공사 일정 지연 시 지체상금 문구도 꼭 넣어두세요. 이거 은근히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