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고를 때 톤이랑 질감 차이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4-27
이번에 도배지 고르면서 정말 신중하게 골랐는데, 화이트라고 다 같은 화이트가 아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밝은색이면 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샘플 보니까 웜톤인지 쿨톤인지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저는 벽지는 디아망 모던회벽화이트로 하고, 천장은 테라피 H8194-1로 결정했어요. 안방이랑 거실을 같은 모델, 같은 색상으로 통일했더니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안방은 좀 다르게 웜톤으로 하고 싶어서 테라코타 쪽도 고민했는데, 결국 스크래치 걱정 때문에 관리 편하게 하려고 그냥 똑같은 모델로 갔어요.
질감이나 두께감도 꼼꼼히 봤는데, 회벽 느낌이 나는 제품들 중에서도 펄감이 있거나 문양이 큰 게 있어서 비교가 필요했어요. 모던회벽은 질감이 덜하고 깔끔한 느낌이라 선택했는데, 나중에 천장지까지 디아망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테라피 제품으로 조합했거든요. 이게 의외로 찰떡이라 만족스러워요.
댓글 7개
미***프
저도 안방이랑 거실 톤 맞췄는데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디아망은 진짜 튼튼해서 좋아요.
↳ 화**홈
맞아요, 스크래치 걱정 때문에 결국 관리 편한 쪽으로 타협했는데 후회 없어요.
초**인
천장지까지 디테일하게 신경 쓰셨네요. 혹시 텍스처 차이가 많이 났나요?
도***가
천장지에 너무 엠보가 있으면 빛 반사 때문에 눈이 피로할 수 있는데,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
집***중
저도 지금 벽지 고르는 중인데 웜톤이랑 쿨톤 사이에서 너무 고민돼요ㅠㅠ
아*맘
아이 키우는 집이면 확실히 스크래치 걱정되죠. 디테일한 고민 공감 가네요.
홈**홈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신 게 글에서 느껴져요. 예쁜 집 완성하시길!